종아리를 만지면 건강이 보인다(feat.제2의 심장 종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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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11. 12.
종아리를 만졌을 때 아래와 같은 특징을 소지하다면 당신은 현재 스트레스가 아주 많이 쌓여 있거나 몸 어딘가에 엄격히 이상이 있는 것이다.
1. 손바닥보다 차갑다.
2. 열이 나듯 뜨겁다.
3. 탄력이 없이 흐물흐물하다.
4. 딱딱하게 굳어 있다.
5. 빵빵 하게 부어 있다.
6. 속에 멍울이 있다.
7. 누르면 아픈 데가 있다.
8. 손으로 눌렀다 떼면 자국이 오래 간다.
그렇다면 반대로 튼튼한 종아리,즉 앞으로 건강하게 장수할 사람의 종아리는 어떤 특징을 소유하고있을까?
차갑거나 열이 없이 적당히 따뜻하다.
고무공처럼 탄력 있다.
갓 쪄낸 찰떡처럼 부드럽다.
피부가 팽팽하다.
속에 멍울이 없다.
손으로 눌렀을 때 아픈 데가 없다.
손으로 눌렀다 떼면 금방 원상태로 돌아온다.
통증이나 피로감이 없다.
이 둘 가운데 당신은 어디에 일치하는가요?
만약 전자에 속하는 증상이 한 가지라도 있다면 당장 오늘부터 종아리 근육을 매일5분씩 주물러서풀어주어야한다.
그 이유는 종아리는 제2의 심장이다.
종아리는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릴 만큼 매우 귀중한 근육기관이기 때문이다.
우리 몸의 혈액은 중력의법칙에 따라 약 70%가 하체에 모여 있다.
혈액이 아래에 계속해서 쌓이기만 한다면 우리 인간은 당연히 살아갈 수 없다.
그러므로 종아리는 혈액이 아래에 쌓이지 않도록 혈액을 심장으로 다시 밀어 올리는 작용을 한다.
이 종아리의 기능이 약해지면 혈류가 막혀 혈전이 생기기 쉽고 혈관이 노화되면 뇌졸중이나 심장병 같은 무서운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영양도 호르몬도 원활하게 흐르지 않고 혈액도 몸 구석구석까지 닿지 않아 몸이 차가워진다.
몸이 차가워지면 위장과 심장, 신장이 잘 작동하지 않으므로 면역력도 떨어진다.
면역력이 저하되면 우리 몸 경우는 곳곳이 손상된다.
그러므로 감기에 잘 걸리며 지방과 노더러운 것이 쌓여 몸이 쉽게 붓거나 살이 잘 찌며 피부가 탁해지고 머리카락이 푸석 거리기도 한다.
종아리마사지는 만병을 막아주는 장수 마사지다.
혈류를 원활하게 하고 몸을 화사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방법은 간단하다.
종아리를 매일 5분씩 정성껏 마사지해주기만 해도 몸이 따뜻해지면서 자율신경이 원활하게 조절되고 면역력도 한층 높아진다.
암 종양 수치와 혈압수치가 내려가고 살이 빠졌으며 피부에 윤기가 생겼다 종아리 근육 하나가 이렇게 우리몸에 엄청난 영향력을 미친다.
또 하나는 혈액이 맑아지는 음식을 섭취하라.
등 푸른 생선, 해조류, 콩류, 녹황색채소 및 각종채소류들은 혈전을 용해하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관을 매끄럽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