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잘 되는 블로그 만드는 방법

    안녕하세요 ! 방구석노마드입니다 :)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이 자유롭지 못 해 올해 꽃놀이는 고이 마음 속에 접어두어야겠네요. 힘든시기 함께 잘 이겨내보아요.

     

    매번 포스팅을 할때마다 드는 생각이 어떻게 하면 노출이 잘 되는 블로그가 될까 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이 답을 찾기 위해서 블로그 강사들의 블로그도 들어가 보고 블로그 전문 유튜버들의 영상들을 보았는데요.

     

    오랫동안 운영하면서 경험에서 나온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면서 양질의 정보를 전하시고 있는 분들이 계신 반면,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구요.

     

    물론 초보 블로거 입장에서 보면 양질의 정보가 무엇인지에 대한 것부터 막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최대한 많은 정보를 접해보고 정보수집을 하다보면 대략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들이 있는데요. 오늘은 이것들 정리 해보는 시간을 가질까 합니다.

     

    고품질의 콘텐츠

     

    블로그를 검색을 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해서 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 사람들이 원하는 정보의 글을 콘텐츠로 잡아서 쓰면 됩니다. 이런 정보성의 형태 띈 글들은 누구나 다 아는 정보 보다는 자신만 아는 정보, 자신이 직접 경험한 정보등이 고품질의 콘텐츠가 됩니다.

     

     

     

     

    고품질의 글쓰기

     

    소설이나 에세이같은 글들을 보면 사건의 흐름이 순차적으로 발생해서 극에 달한 순간도 찾아왔다가 문제해결이 되어 사건이 마무리가 됩니다. 

     

    이걸 글쓰기에서는 기승전결이라고 표현을 하는데요. 예를 들자면 내가 오늘 어떤 것을 해서 좋았다 가 아닌 이러해서 이런 것을 했고, 이런 것을 하니 어땠으며, 이런 것을 해 보니 난 이런 것에 대해 이런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 이런 것들로 인해 발전의 기회가 찾아왔다 라는 형식으로 접근하는 글을 써야 한다고 합니다.

     

      

    메인 키워드와 서브 키워드

     

    명확하게 콘텐츠(주제)를 정하고 그 주제에 맞게 키워드를 정해야 하는데 사람들이 많이 찾는 키워드를 먼저 알고 접근해야 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약간의 문제가 발생을 하는데 사람들이 많이 찾는 키워드는 이미 메인키워드로써의 모든 기능을 다 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서브 키워드를 선정해서 메인 키워드를 서포트 해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유독히 적은 글의 키워드

     

    이 정보를 찾는 사람들이 있지만 유독히 적은 글의 키워드가 존재합니다. 메인 키워드는 이미 많은 블로그의 글들이 차지하고 있어서 나의 글이 노출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글이 적은 키워드를 잡아서 글을 쓰는게 좋다고 합니다.

     

    직관적인 제목

     

    중요한 내용들을 직관적으로 이런 정보를 나타내고 있다는 식으로 접근 하는 것이 더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보고싶은 글이 될 확률이 커진다는 겁니다.

     

     

     

     

    읽기 편한 글(가독성)

     

    글 이라는 것은 주제와 내용도 중요하지만 읽기 편해야 합니다. 누군가의 글은 여러운 내용이라도 술술 읽어 내려가기 쉬운 반면 쉬운 내용 일지라도 가독성이 떨어지는 글들이 분명 존재합니다.

    한 문장에 여러개의 정보를 담아 길어지는 문장보다는 적당한 길이에서 문장을 나눠줌으로서 가독성을 좋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이상 나열한 사항들을 적절히 잘 활용하면서 꾸준히 올리다 보면 노출에 특화된 블로그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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